'미지의 오금' 실전형 미디어 창업 프로젝트 성료
- 오금청소년센터 (220.♡.87.155) 오래 전 2025.10.31 17:07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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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청소년센터, 청소년의 “1일 사진관”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재능기부

송파구립 오금청소년센터(관장 성윤경)는 2025년 9월부터 진행한 후기청소년 미디어 역량강화 프로젝트 「미지의 오금」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후기청소년(만 18세~24세)을 중심으로 한 진로·직업 프로그램으로, '퍼스널컬러'에 대한 이해와 진단교육, ‘프로필’ 촬영과 실습 등 '1일 사진관' 운영을 위한 전 과정을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운영하는 세미 창업형 인터십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 청소년의 '색'을 찾고, 지역사회와 연결하다
「미지의 오금」은 오금청소년센터가 보유한 포토스튜디오와 DSLR 카메라 장비 등을 기반으로, 청소년이 직접 기획·촬영·보정 제작을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진로·직업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퍼스널컬러에 대한 이론을 배우고, 진단 체험을 통해 개인별 맞춤 컬러를 구별하고 ▲전문 사진작가와의 촬영기술과 실습을 통한 실전 작업 ▲지역주민과 사회적배려 청년을 위한 프로필 촬영, 재능기부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10월 25일 운영된 '1일 사진관' 행사에서는 고객 응대부터 포즈 설정, 촬영과 보정 등 실제 사진관 운영의 전 과정을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 교육으로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실무교육에 참가한 김○○(21세, 성결대 2학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퍼스널컬러를 이해하고, 컬러 진단을 통해 사람들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실전을 통한 프로필 촬영으로 앞으로의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또한, '1일 사진관'에 방문한 발달장애인 강○○(22세, 송파구)의 보호자는 "발달장애인의 특성상 증명사진 촬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이렇게 청소년들이 직접 편안한 분위기로 1일 사진관을 운영하여, 새로운 증명사진을 갖게 되었고 졸업사진으로 활용하는 등 성인이 되기 위한 준비를 잘 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오금청소년센터, 송파구립 팹랩·미디어 특화사업 플랫폼으로 도약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의 재능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오금청소년센터는 청소년의 창의적이고 주도적인 성장과 기관이 보유한 특화시설을 지역주민이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의 플랫폼 역할을 활성화하는 성공을 거두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미지의 오금」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11월 중 오금청소년센터 내 팹갤러리에 전시회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송파신문사 (songpa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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